서울일반노조 학교급식조리종사원지부 출범식-“내가 만든 음식 돈 내고 먹어”
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일반노조 학교급식조리종사원지부가 2월15일 수운회관(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)에서 출범식을 갖고 학교급식조리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권리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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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25개구별 노조 대표들이 출범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.

적정인원 확보하라! 근속수당 위험수당 신설하라! 노동건강권 보장하라!

2011년 2월 15일 유병규 ⓒ레프트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