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일반노조 학교급식조리종사원지부 출범식-“내가 만든 음식 돈 내고 먹어”
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일반노조 학교급식조리종사원지부가 2월15일 수운회관(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)에서 출범식을 갖고 학교급식조리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권리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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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조합 출범선언문 낭독 후 노동조건 개선 요구를 외치는 노동자들. 적정인원 확보하라! 근속수당 위험수당 신설하라! 노동건강권 보장하라!

출범식 이후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요구들을 가지고 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다

2011년 2월 15일 유병규 ⓒ레프트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