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청소노동자 파업을 지지한다"
3월 2일부터 연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화, 경비노동자 ‘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서명‘을 받은 결과 3일 만에 1만 2천여 명이 서명에 참가했다.
2011년 3월 8일
임수현
ⓒ레프트21
[청소노동자투쟁]고려대, 연세대, 이화여대 청소노동자 공동 파업
여성의 날 103주년인 3월 8일 새벽 파업에 돌입한 고려대, 연세대, 이화여대 미화노동자들이 연세대 본관 앞에서 ‘생활임금 보장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파업 승리 결의대회‘를 열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