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풍과 눈보라가 매섭게 불던 12월 1일 씨앤앰 농성장을 찾았다. 씨앤앰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입주해있는 서울 파이낸스 빌딩 앞 전광판 위에서 씨앤앰 비정규직 강성덕, 임정균 씨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백9명의 해고자 복직과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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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/12/1 매서운 바람이 부는 12월 1일 오후 씨앤앰 농성장 위로 눈보라가 날리고 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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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/12/1 고공농성중인 임정균 씨가 눈보라를 맞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. 세 아이의 …
2014/12/1 농성장 한 켠으로 대학생들이 씨앤앰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며 그린 그…
2014/12/1 건강이 많이 악화된 임정균 씨가 의료진에게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. ⓒ노동…
2014/12/1 바람이 불자 ‘파도에 흔들리는 배’처럼 전광판도 흔들리기 시작한다. 몸…
2014/12/1 고공농성 20일차인 12월 1일 의료진이 다시 전광판 위를 방문했다. 노동자들…
2014/12/1 매서운 바람을 맨 몸으로 이겨내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진료…
2014/12/1 고공농성 중인 강성덕, 임정균 씨가 아래 농성장을 지키고 있는 다른 씨앤…
2014/12/1 씨앤앰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입주해있는 서울 파이낸스 빌딩 앞 전광…
2014/12/1 강성덕, 임정균 씨가 진료를 마치고 내려가는 의료진과 취재진에게 손을 흔…
2014/12/1 진료받는 씨앤앰 비정규직 노동자들 _ 씨앤앰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앞에…
2014/12/1 오늘 씨앤앰 원청과 노동조합의 집중 교섭이 시작됐다. 지난 주 두 노동자…
2014/12/1 고공농성중인 강성덕, 임정균 씨와 노숙농성장을 지키고 있는 씨앤앰 노동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