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노동자 추모문화제
고(故) 황유미 씨의 기일인 6일 저녁,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‘반올림’이 주최한 ‘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노동자 추모문화제’가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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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흘 전 세상을 떠난 삼성반도체 퇴직노동자 김도은 씨의 소식이 더해져 반도체 직업병 사망노동자는 모두 61명으로 늘었다.

2012년 3월 6일 이미진 ⓒ레프트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