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회견에서 김득중 쌍용차 수석부지부장이 “박근혜 정부가 대선 전 국정조사 약속을 폐기했다"며 “집단 단식을 통해 5년간 길거리에서 투쟁해 왔던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이 공장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”이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