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성기업 홍종인 아산지회장이 ‘손배가압류를 잡자! 손에 손을 잡고 출범식’에서 “회사가 손배를 하는 이유는 자본의 마음대로 노조 조합원을 활용하기 위한 것”이라며 손해배상, 가압류의 부당함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