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국민연금강화,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’
3월 28일 여의도에서 ‘국민연금강화,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’가 열렸다. ‘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’가 주최한 이 집회에는 공무원노조, 전교조, 공노총, 교총, 보건의료노조 등 공무원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8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였다.
3월 28일 오후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‘국민연금 강화!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! 총력투쟁 결의대회’에서 노동자연대 활동가가 공무원 노동자에게 “민주노총 총파업에 찬성표를” 던질 것을 호소하는 <노동자 연대> 신문을 판매하고 있다.